이강인 소속 발렌시아,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충격
이강인 소속 발렌시아,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충격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3.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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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3ㆍ스탭 2명 확진…이강인 무사
발렌시아 이강인(오른쪽)이 지난해 11월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홈경기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발렌시아 이강인(오른쪽)이 지난해 11월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홈경기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강인이 뛰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나 나왔다.

발렌시아는 16일(한국 시각) 성명을 통해 구단 내 5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발렌시아는 확진자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외신들은 선수 3명과 스태프 2명이 발렌시아 내 확진자라고 소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3명의 선수는 에세키엘 가라이, 엘리아큄 망갈라, 호세 루이스 가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모두 안정을 유지한 채 자가격리된 상태다.

프리메라리가 선수 중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을 불운하게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며 “현재 잘 지내고 있고 보건당국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망갈라는 “오늘 코로나19 양성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현재 기분은 괜찮다. 관련 증상도 없다”고 설명했다. 

프리메라리가는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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