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 면 마스크 5000개 제작 취약계층 배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면 마스크 5000개 제작 취약계층 배부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20.03.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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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에 나눠줄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에 나눠줄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군기)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면 마스크 5000개를 제작해 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중에서 마스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과 나누려는 것이다.

이에 센터는 자원봉사자 200여명의 지원을 받아 마스크 제작에 돌입했다. 마스크 제작엔 용인시의회 의원들도 동참했다.

이들이 만든 마스크는 16일부터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봉사를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마스크 제작을 위해 재료비를 후원해 준 단체와 기업,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개인적으로 시민 백종술·박해령씨가 직접 만든 면 마스크 100장과 30장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이 마스크도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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