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준 병원장-바로병원 척추고관절센터 ‘10년간 Spin & Hip 센터 구축, 대퇴골두무혈성괴사진단율 높여’
이정준 병원장-바로병원 척추고관절센터 ‘10년간 Spin & Hip 센터 구축, 대퇴골두무혈성괴사진단율 높여’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3.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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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 병원장 (바로병원 척추고관절센터)
이정준 병원장 (바로병원 척추고관절센터)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양반다리를 하고 앉을 때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 안쪽에서 통증이 생기는 고관절 질환으로 사타구니 쪽으로 통증이 있다 보니 척추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해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 10년 전만해도 50~60대 무혈성괴사 환자가 많았으나 요즘에는 30~40대 한국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X-ray 촬영을 통해 진단하게 되는데, 무혈성괴사가 X-ray상에 진단이 되는 경우는 보통 진행정도가 4~5기(1기에서 크게 5기로 나뉜다) 상태로, 이는 고관절표면치환술과 인공고관절수술을 전치환하는 수술을 진행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X-ray상에 보이지는 않으나 의심이 될 경우 MRI 촬영을 통해 진단하게 되는데, 이 경우 1~-2기 진단하게 되며 고관절의 혈액을 돕는 다발천공술로 자기관절을 사용하도록 만드는 보존적인 수술이 가능한 시기이다. 

#글로벌 리더, 세계 인공관절 권위자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선진기술 협업

2009년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관절수술 세계적인 권위자 스탠포드 대학의 닥터 mow 교수 등을 초청하는 수술을 진행하였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선진기술을 알리는 협업하는 수술을 통해 선진기술을 도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술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무릎인공관절수술에 무수혈인공관절을 진행하여 수술환자의 2차 감염 및 회복속도를 올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분야에도 탈구를 위한 절개수술 후 봉합하는 기술 그리고 수혈량을 줄여 회복력을 높이고 수술시간을 단축시켜 고령 환자의 안전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NASA 기술의 무중력 보행재활장비 인공관절 조기 보행 국내 최초로 도입

대퇴골두무혈성괴사 그리고 인공고관절수술의 완성도는 수술과 재활의 정확한 매뉴얼이다. 과거에만 하더라도 고관절수술 후 다리 사이에 베개를 넣고 회복을 기다리는 시대가 있었다. 

지금 고관절수술은 수술 익일부터 G-trainer라는 재활장비를 통해 무중력 상태로 공기 중에 떠있는 느낌으로 보행 재활을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중력을 올릴 수 있게 해주어 회복속도를 빠르게 돕고 있으며 일상복귀가 놀라울 정도로 좋아지고 있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뿐 아니라 고관절수술의 결정은 1~2기 단계에 빠른 진단과 보존적 치료방법이 중요하다. 봄철과 코로나의 위기 가운데서도 사타구니 통증 등이 지속된다면 전문병원에 방문하여 방치하지 말고 진단을 받아보길 권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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