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만석비치 생각버스 작은도서관 새롭게 생활밀착형 리모델링
인천 동구 만석비치 생각버스 작은도서관 새롭게 생활밀착형 리모델링
  • 인천=구봉회기자
  • 승인 2020.03.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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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만석비치 생각버스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인천 동구 ‘만석비치 생각버스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인천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만석비치 생각버스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조성사업을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만석비치 생각버스 작은도서관은 지난 2009년 7월 개관하여 주민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나 시설이 노후되어 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에 지난해 국비 6700만원, 구비 2900만원을 투입해 전체적인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도서관은 연면적 145㎡ 규모로 1만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 열람 바형 테이블, 신간도서 전시서가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구는 책 읽는 도시 문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신간도서 지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 등 지속적으로 작은도서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함을 뜻 깊게 생각하며 가까이에서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 공간으로 교육문화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10개소를 임시 휴관 중에 있으며 구는 상황이 종료될 시 방역작업을 거쳐 즉시 재개관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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