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개편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개편
  •    김영천기자 
  • 승인 2020.03.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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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서 VR과 동영상으로 다양한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가야특별전 VR.
국립중앙박물관 가야특별전 VR.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박물관)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휴관기간 중에도 온라인으로 박물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박물관 누리집(museum.go.kr)을 접속하면 초기화면에서 바로 VR과 동영상으로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얼마 전 종료된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을 놓쳤다면 전시실의 모습 그대로 VR로 관람해 보자. 주요 유물을 선택하면 간단한 설명도 볼 수 있다. 

동영상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다. 특별전시 ‘핀란드 디자인 1만년’은 UCC로, 얼마 전 새로 단장한 세계문화관에서는 ‘이집트관’의 전시 준비 과정과 전시 내용을 영상에 담아 소개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고 어떤 일을 할까 궁금하면 ‘진로탐색 박물관 전문가’를 찾아보면 된다(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www.youtube.com/channel/UC7Pc7sflxGNdgh-ep_jlbEg). 

더불어 박물관은 네이버TV와 손잡고 ‘핀란드 디자인 1만년’ ‘세계문화관 이집트관’을  이달 방송한다. 전시를 준비한 학예사가 직접 전시를 소개한다. 

박물관 온라인(SNS)에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따뜻한 친구, 함께하는 박물관’ ‘온라인으로 즐기는 국립중앙박물관’을 글씨로 써보자. 응모하면 무선이어폰과 박물관의 문화상품이 내 손 안에 들어온다(응모기간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기고 석조유물정원은 개방하고 있으니 직접 와서 관람해도 좋다. 

박물관 누리집에서는 전국박물관에 있는 문화재들을 모두 찾아볼 수 있는 e뮤지엄(www.emuseum.go.kr)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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