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솔선수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솔선수범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20.03.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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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2350여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돕기 위해 23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에 나서고 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돕기 위해 23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용인=유재동기자]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군기)는 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을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23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은 센터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기업, 시민, 봉사단체,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후원받은 생필품과 간편조리식품 등이다.

물품을 후원한 단체는 빅플랜, 좋은사람들 용인보라지회, 대한적십자지구협의회, 기흥·상갈·풍덕천·역북 의용소방대, 용인시태권도협회, ㈜지산, 재난대비안전교육강사단 등 30곳이다. 

센터는 이날 5톤 트럭에 물품을 실어 대구로 보냈다. 

이 물품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구지역 의료진과 자가 격리자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의료진을 위해 기꺼이 기부에 나서 준 시민, 단체, 기업에 감사한다”며 “대구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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