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 불법 노점·광고물 정비 강화
의정부시 신곡1동, 불법 노점·광고물 정비 강화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20.03.03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 보행환경 조성
의정부시 신곡1동이 불법 노점상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의정부시 신곡1동이 불법 노점상 단속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의정부=고춘이기자]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조민식)는 3일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신곡권역 내 불법 노점상 및 불법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강화 방침에 따라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공개입찰을 통해 노점상 등 정비 전문 민간업체 이글에이스(대표 윤덕임)를 위탁업체로 선정했다. 

전문성 있는 민간업체와 불법 노점상 및 광고물 정비 업무 위탁계약을 완료함으로써 신속한 민원대응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야간·휴일 등 취약시간대의 불법행위를 근절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도로변에 정차한 채 물건을 판매하여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 노점 △인도 상에 설치된 좌판 및 포장마차 △도로변에 무단으로 게첩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광고를 목적으로 설치한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도로 상에 설치된 무단 적치물 등이다.

단속된 불법행위자에 대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한 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점검을 실시하여 불법행위 상습·고착화를 방지하고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식 개선도 도모할 계획이다.

김광환 신곡1동 허가안전과장은 “공공시설인 도로를 무단 점용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의 근절을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