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위축된 코로나19 상권 살린다
양주시, 위축된 코로나19 상권 살린다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20.02.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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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옥정동 상가밀집지역 게시대에 5대 절대주정차금지구역을 알리고 있다. 
옥정동 상가밀집지역 게시대에 5대 절대주정차금지구역을 알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확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민 편의 향상과 상가지역 소비촉진 유도를 위한 기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의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다만 5대 절대주정차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10m 이내 △보도(인도) 등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나 노면표시가 있는 구역은 제외된다.

특히 5대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정차 위반 단속과 스마트폰 주민신고제 운영 등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로 코로나19가 강타한 급격한 경제충격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어난 단속 유예시간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정차 위반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 유도를 위해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를 통해 단속 10분 전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 통신사 사정으로 인한 문자 미수신이나 주민신고제 제보의 경우에는 알림이 없어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car.yangju.go.kr), 양주시청 차량관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0505-041-194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차량관리과(031-8082-661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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