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연수문화재단, ‘지역문화컨설팅’ 공모 선정
연수구-연수문화재단, ‘지역문화컨설팅’ 공모 선정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2.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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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활동 활력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 인천 연수구와 출범을 앞두고 있는 연수문화재단(대표 박영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문화재단 또는 대학이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선정해 종합컨설팅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문화재단은 연수구의 대표적 원도심인 옥련동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문화마을로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옥련 문화마을 조성전략’을 공모 신청한 바 있다.

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 팔복예술공장 황순우 총괄기획자와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등과 컨설팅단을 구성해 옥련동 문화자원 현황분석과 지역민들의 수요조사, 문화마을 조성전략 수립, 문화의 거리 조성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결과를 활용해 연수구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일환인 원도심(옥련동)의 문화적 도시재생의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옥련동에 예술가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주민들의 생활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해당 지자체에는 국비 3000만원이 지원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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