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동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2.25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원지적과장 반장으로 점검반 편성
동구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동구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인천 동구는 3월부터 도로명주소 활용 불편 해소 및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582개, 건물번호판 9278개, 기초번호판 65개, 지역안내판 10개소 등 총 1만935개다. 

이번 조사는 민원지적과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하여 안내시설의 망실 및 훼손여부, 시인성 확보여부, 설치 위치의 기준 적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멸실·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귀책사유가 소유자인 경우에는 원상 복구하도록 안내하고 그 밖의 사유로 훼손됐을 경우 구는 오는 7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신속·정확한 정비로 구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