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강화군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 김태규기자
  • 승인 2020.02.18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직자들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추진 등 
유천호 강화군수가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가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김태규기자] 인천 강화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되살리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강화군은 코로나19 확진이 단 1건도 없는 청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며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소비심리까지 위축되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은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내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1회(매주 수요일)에서 주2회(매주 화·목요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군청 직원 600여명이 인근 식당을 더욱 자주 이용하게 된다. 

아울러 토목, 건설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획단 활동을 전년보다 보름가량 일찍 마무리하고 각종 사업의 조기 착공 등 상반기 내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경기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추진, 복지포인트 지역 내 상가 이용, 각종 물품구입 시 지역 업체 물품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매우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와 함께 군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하여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