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서해5도 복무 군인 현지탐방
옹진군, 서해5도 복무 군인 현지탐방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2.18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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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양관광 특별한 추억 
옹진군 연평도에서 군 복무하는 해병대 장병들이 연평도 안보교육장에서 관광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옹진군 연평도에서 군 복무하는 해병대 장병들이 연평도 안보교육장에서 관광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옹진군은 18일 연평면에서 2020년 서해5도 복무 군인을 대상으로 현지탐방(이하 팸투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서해5도에 복무하는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연평면과 백령면 주요 관광지, 향토음식 소개 등 팸투어를 진행해 오고 있다.

대청면에 복무하는 장병들은 백령면으로 이동해 팸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팸투어 탐방코스는 연평도의 경우 안보교육장, 평화공원, 망향공원으로 이루어지며 백령면은 심청각, 고봉포 사자바위, 통일기원비, 중화동포구 및 중화동교회,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두무진 도보관광, 사곶 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천연기념물 제391호 지정), 용기포 자연동굴&등대해안(옛 피난처), 콩돌해안(천연기념물 제392호 지정), 담수호(백령관광의 미래중심지) 등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팸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서해5도 복무 군인들에게 향토음식 제공 및 홍보물품(멀티스카프)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가 복무 군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 서해5도 주요 관광지 등을 두루 볼 수 있어 군복무 중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서해5도에 복무하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서해5도서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고 향토음식을 소개함으로써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옹진군의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1석2조 이상의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해5도 복무 군인 팸투어 사업은 ‘서해5도 지원특별법’ 제17조와 ‘옹진군 서해5도 견학 및 방문사업 지원 조례’를 근거해 추진되며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8810명의 서해5도 복무 군인이 참여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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