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이색적 홍보
인천공단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이색적 홍보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2.1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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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쓰레기봉투 이용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남동구 쓰레기봉투를 이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를 위해 남동구청과 협업하여 남동구에서 판매하는 쓰레기봉투를 이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2012년 2월5일부터 의무적으로 신축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했고 기존 주택은 2017년 2월4일까지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단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은 “전체 화재에서 연평균(2012~ 2019년) 주택화재 발생률은 약 26.5%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51.4%로 과반수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내 집에 소방차 한 대를 들여놓는다는 마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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