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정 김현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마선언..."창릉신도시 철회 명품도시 일산 만들겠다"
고양정 김현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마선언..."창릉신도시 철회 명품도시 일산 만들겠다"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2.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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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정 김현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비례대표)이 12일 고양정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현아 예비후보는 국회 정론관, 고양시청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과 아마추어 장관의 나쁜 정치, 잘못된 정책을 심판하고, 주민과 함께 일산을 지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주거 정책 전문가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대 국회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모토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제 일산서구 국회의원이 되어 ‘일산을 지키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그동안 김현아 예비후보는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3기 신도시 정책이 일산 주민을 희생양으로 삼는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치의 악수 중의 악수라고 비판해왔다.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것이 전문가의 양심이고 책무다”라는 김현아 예비후보는 “나쁜 정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일산을 명품도시로 되돌려 놓기 위해 일산 주민께서 저를 불러주셨다”며 “창릉 3기 신도시를 철회하고 일산을 명품도시로 만들라는 것이 주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김현아 예비후보는 위상과 가치를 다시 회복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천하제일 일산’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공약도 발표했다. 일산신도시부터 완성시키겠다며 ▲노후 신도시 재생, 교통망 구축, 일자리 창출, 재건축·재개발까지 일산이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후신도시 재생지원에 관한 특별법」 21대 국회 1호 법안 발의 및 통과 ▲100만 고양시 자립을 위한 ‘특례시’ 지정 ▲기업유치의 족쇄인 「수도권정비계획법」 과밀억제구역 완화를 약속했다.

또한 교통지옥으로 길에 버려지는 시간을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며 ▲일산역 연장예정인 「대곡∼소사선」 탄현역과 운정역까지 연결 ▲8년 헛공약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가좌역·덕이역 설치 가시적 성과 도출 ▲킨텍스 도심공항버스터미널 유치 ▲강변북로 입체화 ▲교통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누리버스 확대 및 100원 택시 도입까지 촘촘한 교통망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일산에 방치되고 있는 미개발지에 미래 성장 산업을 유치·조성하기 위해 ▲일산 메디 시티 조성 ▲데이터센터 및 IT기업 유치 ▲한류아레나 공연장 조기 완공 ▲킨텍스 MICE산업과 청년벤처 육성 등의 일자리 창출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일산 메디 시티’는 종합병원과 의과대학, 의료연구소 그리고 관련 기업체 및 공공기관을 유치해 건강바이오 헬스타운을 구축하고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으로 일산 일자리 창출에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아 예비후보는 “일산을 명품도시로 만들 공약을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주민 여러분께 준비된 공약을 보고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아 예비후보는 “일산이 낙후되고 방치된 것은 주민 탓이 아니라 잘못된 정치, 주민을 외면하는 정치, 주민과 함께하지 않는 나쁜 정치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며 “이제 올바른 정치, 제대로 된 정책으로 다시 일산을 되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막연한 꿈이 아니라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와 의지가 필요하다”며 “도시 계획 전문가로서 이미 4년의 의정활동 경험까지 갖춘 김현아만이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일산의 삶의 질을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천하제일 일산’을 만들 수 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가올 4월,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일산의 새로운 봄을 힘차게 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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