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소방서, 빅데이터 기반 선제 화재예방
인천영종소방서, 빅데이터 기반 선제 화재예방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2.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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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소화기함 16개 설치
인천영종소방서가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다.
인천영종소방서가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다.

 

인천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는 13일 화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관내 을왕동 및 중산동 일대 화재다발지역의 주요 골목에 16개의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새로 구축한 2020 화재예방 플랫폼의 분석결과를 활용하여 지역별 화재다발장소를 객관적으로 분석·예측하여 화재위험성이 높은 을왕동과 구읍뱃터 일대에 선제적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한 것이다.

화재장소에 대한 GIS(공간정보시스템) 분석 자료를 보면 화재와 같은 사건은 이동이 없이 점적인 분포를 보이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집중되어 있으면 그 지역 사람들이 화재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시청 및 중구청 관계기관의 도로점용허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화기함을 최종 설치했다.

설치된 소화기함은 ABC분말소화기 3.3kg 2개가 적재되어 있고 설치를 지원한 지역기업과 화재예방 홍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류환형 영종소방서장은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최초발견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빅데이터 기반 화재위험이 높은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적재적소에 설치함으로써 실질적인 화재피해 저감과 화재취약지역 화재예방 영역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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