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지역 내 백년가게 현판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지역 내 백년가게 현판식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2.13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흐르는 물’ 롤 모델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은 중구 ‘흐르는 물(중구 신포로 31번길 9, 2층)’을 방문하여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중기청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하여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에서 30년 이상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소상인을 발굴하여 2018년 6월 백년가게 육성방안이 발표된 이후 인천지역 백년가게는 20개가 백년가게로 지정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확산해 나가는 사업이다.

현판식을 진행한 ‘흐르는 물’은 음악가, 시인, 화가, 작가 등의 교류와 활동의 전당으로서 LP 음반 음악 감상이 가능한 ‘예술가의 무대’라는 특징을 보유한 점포이여 단순 음식점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애호가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대표자의 다양한 대외활동이 눈에 띄며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점포로서 고객의 사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인천지역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소상인들이 또 다른 소상인의 희망과 롤 모델로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백년가게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현판식을 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O2O플랫폼·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 방송 송출 등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교육·정책자금 우대·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진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백년가게 온라인 지도를 만들고 백년가게 방문·홍보 이벤트를 확대해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3월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남-북부센터에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