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갑 서구의원, “루원시티 피해 최소화해야”
정인갑 서구의원, “루원시티 피해 최소화해야”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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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삶의 질 개선 주장 
정인갑 서구의원
정인갑 서구의원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정인갑 인천 서구의원(신현원창, 가정1·2동)은 서구의회에서 열린 미래기획단 업무보고에서 “소음과 분진 속에 신현동, 가정동 주민들이 버텨온 시간이 벌써 10년이 넘었다”며 “서구청과 LH, 인천시 등 관계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난 12일 주장했다.

정 의원은 특히 가정오거리 주변 도로변경 및 신설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사항을 지적하며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와 연결되는 가정오거리 일대 도로는 서구 교통망의 핏줄이나 다름없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번 완공된 도로는 변경이나 확장이 어렵기 때문에 공사시행 과정에서 주민의 불편과 잘못된 공사부분을 보강하여 부실공사와 안전 문제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차타워의 조속한 설치를 통한 가정2동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신현동 빗물중계펌프장의 도심외곽 이전을 통한 주민친화시설 유치를 강조하며 “루원시티 개발구역에서 제외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기획단장은 이에 대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시·LH와 협력하여 주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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