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광명시 철산동 마사회 장외 경마장 이전 요구
‘교통지옥’ 광명시 철산동 마사회 장외 경마장 이전 요구
  • 이준형
  • 승인 2020.02.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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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도박근절을 위한 시민연합’이 회원 40여명이 8일 마사회 장외 발매소가 위치한 광명시 철산동 정인코아빌딩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광명시도박근절을 위한 시민연합’이 회원 40여명이 8일 마사회 장외 발매소가 위치한 광명시 철산동 정인코아빌딩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광명시도박근절을 위한 시민연합’ 철산동 장외 발매소 폐쇄 요구 시위

주말마다 교통지옥을 유발하고 ‘교육도시 광명’의 교육환경을 크게 저해하는 한국마사회 광명시 장외 발매소 폐쇄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광명시도박근절을 위한 시민연합’은 8일 마사회 장외 발매소가 위치한 광명시 철산동 정인코아빌딩(광명시 디지털로 29) 앞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시민연합은 교육도시를 추구하는 광명시 한가운데 위치한 마사회 장외발매소의 이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나섰다.

시위에 참가한 시민연합 김모 씨(57세)는 “주택가 도심 한가운데 마사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광명시의 수치이여 빠른 시일내에 이전하는 것이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다”라며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도 주차를 할수 없을 정도로 교통지옥인 것은 물론 자녀들의 교육에도 바람직한 시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한국마사회 광명시 장외 발매소 측은 현재로서는 이전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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