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풍수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부천시, “풍수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 부천=조진산기자
  • 승인 2020.0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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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최대 92% 지원 홍보 

[경기도민일보 부천=조진산기자] A시에 거주하는 공동주택(85.8㎡) 세입자 B씨는 2018년 1월 풍수해보험에 가입(개인부담금 800원)하고 같은 해 5월과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해당 주택이 2차례 침수되자 보험금을 141만4800원씩 2회 지급받아 피해를 보상받았다.

부천시는 6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하여 주택과 온실, 상가, 공장 등에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실질적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연간 보험료 최대 92%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험가입자는 저렴한 보험료를 내고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피해보상은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과 실제 피해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 상품이 있다.

또한 부천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은 민간단체에서 보험료가 지원되어 사실상 개인이 납부하는 보험료가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가·공장에 대한 보험료 국비지원율 상향(25%→50%) △세입자 재고자산 보험가입 금액 상향(3000만원→5000만원) △주택침수 피해보상 금액 상향(200만원→400만원) △휴작기 온실에 대한 피해보상(신규) 등 풍수해보험의 보장성이 한층 강화됐다.

가입은 지정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중 선택해 개별 가입하면 된다.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은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단체가입 동의서를 작성하면 개인부담금 없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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