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립도서관, 다자녀 우대서비스 전면 확대
인천 서구구립도서관, 다자녀 우대서비스 전면 확대
  •  인천=구봉회기자  
  • 승인 2020.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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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자녀부터 10권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은 5일 서구구립도서관(검암ㆍ석남ㆍ검단ㆍ심곡ㆍ신석도서관)이 다자녀 우대서비스 전면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초 셋째 자녀부터 적용한 다자녀 우대서비스를 둘째 자녀부터로 대상을 확대하고 가족구성원 전원이 도서관 회원이 아니더라도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했다.

우대 회원은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두 배 많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어 자라나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다자녀 우대서비스 확대로 서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도시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대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미성년이어야 하며 기존 회원은 전화 및 방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신규 회원은 다자녀(둘째 자녀부터 적용)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 후 서구구립도서관으로 내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검단도서관(032-561-4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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