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과천 신창현 의원,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추진”...타당성 조사 3월 발주 예정
의왕·과천 신창현 의원,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추진”...타당성 조사 3월 발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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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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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

[4·15총선특별취재단=국회 이태현 · 의왕 김종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신창현(의왕·과천) 의원이 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양주와 수원을 잇는 GTX-C노선의 의왕역 경유에 관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3월 중 발주할 예정이다. 

현재 의왕역은 반경 5km내에 의왕시 부곡동과 군포시 부곡동, 수원시 입북동 등 3만 여명의 인구가 의왕역을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장안지구 1,700세대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월암지구 4,000세대, 초평지구 3,100세대, 고천 행복타운 4,600세대 등 신규 택지개발사업과 부곡가구역(1,700세대) 및 다구역(1,600세대)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용인구는 7만 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의왕역은 철도특구로 지정될 만큼 기존선로와 부지의 여유가 충분해 차량기지로서 입지조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양주 차량기지의 건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국립철도박물관과 한국교통대학, 철도기술연구원, 철도인재개발원, 현대로템 등이 입주해 있는 철도산업의 요충지다.  

신 의원은 “GTX-C 의왕역 정차를 위해 의왕시장, 시·도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했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국토부가 반영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현 의원 프로필

▲고려대 행정학 학사 ▲평민당 정책전문위원 ▲민선1기 경기 의왕시장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환경비서관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갈등조정특위 간사 ▲국가인권위 이누건침해분과 조정위원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혁신포럼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환경특위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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