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 출신 한국당 이중재 변호사, 인천 연수구갑 출사표
부장검사 출신 한국당 이중재 변호사, 인천 연수구갑 출사표
  • 김남우 기자
  • 승인 2020.01.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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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재 변호사가 21대 총선 인천 연수구갑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중재 변호사가 21대 총선 인천 연수구갑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경선 이재호·제갈원영·김진용·이중재 4파전

[4.15총선특별취재반 = 인천 김남우 기자]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출신인 이중재(56) 변호사가 지난 20일 21대 총선 인천 연수구갑에 자유한국당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이중재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연수구갑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이재호(61) 전 연수구청장, 제갈원영(63) 전 인천시의회 의장, 김진용(54)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중재 변호사까지 4명으로 늘어 후보 자리를 놓고 당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 변호사는 22일 연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의 실정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법치주의와 경제·안보를 굳건히 세우고 연수구갑 지역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키는데 디딤돌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충남 논산 출신인 이 변호사는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5년 인천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검찰청 외사부장, 인천검찰청 형사2부장,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외교관(참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의 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대 총선에도 도전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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