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안성시, 김학용 4선 도전에 민주당 이규민·김학영·임원빈·양승환 협공
[4·15 총선] 안성시, 김학용 4선 도전에 민주당 이규민·김학영·임원빈·양승환 협공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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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천시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4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규민, 김학영, 임원빈, 양승환 예비후보가 공세를 펼치고 있다. (위쪽 왼쪽부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천시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4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규민, 김학영, 임원빈, 양승환 예비후보가 공세를 펼치고 있다. (위쪽 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안성시 선거구, 현역 김학용에 민주당 이규민·김학영·임원빈·양승환 협공

[4·15총선특별취재단=용인·안성 유재동 기자] 경기도민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전체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자를 게재하고 있다.

안성시(안성군이던 시절 포함) 선거구는 소선거구제가 시행된 이래 계속해서 단독 선거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 지역의 최다선은 이해구 전 의원으로 총 4선(13~15대, 16대는 재보선)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학용 후보가 38,611표(50.22%)를 얻어 3선에 성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는 26,024표(33.85%), 국민의당 이상민 후보는 10,404표(13.53%)로 낙선했다.

21대 이천시 총선에는 현역으로 4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김학용(58) 국회의원에 더불어민주당 이규민(51) 전 중앙당 부대변인, 김학영(51) 경기지방정책연구소장, 임원빈(44)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양승환(60) 전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보수의 텃밭이라 불릴 만큼 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민주당이 약세를 보여왔던 안성은 2018년 시장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우석제 후보가 당선됐으나 지난해 9월,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의 판결이 나면서 당선무효가 확정됐다. 이번에 국회의원선거와 시장재선거를 동시에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내리 3선에 성공한 김학용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학용 의원은 지난 8일 안성 더AW컨벤션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오는 4월 21대 총선과 안성시장 재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김학용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1야당을 배제한 채 예산안과 선거법, 공수처법을 처리한 여당에 맞서 올해가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중대기로”라면서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보수우파가 똘똘 뭉쳐야 하고 안성이 그 선봉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20대 국회 4년 의정 활동을 종합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2천5백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정말 내 고향 안성과 안성시민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을 느낀다”면서 “7개월 간의 거리모금 끝에 안성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고, 민주당의 주요당직을 맡아 활동했으며,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을 맡아 직무능력을 검증받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보좌관(4급 상당)과 경기도 정책보좌관을 지낸 김학영 예비후보는 민주당 내 정책과 기획 분야에서 오랫동안 당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안성 지역이 상대적으로 쇠락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제대로 견인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정치인들을 보면서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할아버지 등 부모님 세대까지 집안 대대로 살아온 안성에 돌아와 정착한 본인처럼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 임원빈 예비후보도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에서의 필승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임 예비후보는 “이번 안성 선거구 총선에서 민주당의 성공과 승리를 이뤄내고 대한민국 정치를 더욱 젊고 새롭게 만들어 희망을 주는 정치, 실력있는 정치, 품격있는 정치를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대통령과 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팀을 이뤄 지역발전을 위한 '환상의 세트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저를 당선시켜주신다면 시민들이 열망하는 것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환 예비후보도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전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인 양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를 바꾸니 세상이 달라졌고 안성도 바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17년간의 정치인생 동안 갈고 닦은 인적 네트워크와 실력을 고향인 안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는 만큼 안성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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