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파주시갑 윤후덕 3선 가는길 조일출·고준호 만만찮은 도전…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박용호 파주시을 선거구 이동 변수로
[4·15 총선] 파주시갑 윤후덕 3선 가는길 조일출·고준호 만만찮은 도전…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박용호 파주시을 선거구 이동 변수로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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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파주시갑 선거구는 재선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3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조일출 후보와 자유한국당 고준호 후보가 도전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파주시갑 선거구는 재선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3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조일출 후보와 자유한국당 고준호 후보가 도전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파주시갑 윤후덕 3선 가는길, 민주당 조일출·한국당 고준호 도전

[4·15총선특별취재단=고양·파주 이성훈 기자] 경기도민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전체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자를 게재하고 있다.

파주시갑 선거구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윤후덕(63) 민주당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조일출(50)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당내에서 도전장을 던졌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출신인 박용호(56) 당협위원장이 파주시을에서 현역 박정 의원과 맞붙겠다고 선언하며 논란인 가운데 고준호(36)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조리읍, 탄현면, 광탄면, 교하동,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으로 구성된 파주시갑 선거구는 기존에는 농촌 지역이어서 보수 정당의 세가 강한 편이었으나 교하지구와 운정지구에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민주당 계열의 지지도가 높아졌다.

다만 2019년 이후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3기 신도시로 고양 창릉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일산은 물론 운정신도시에서도 반발이 심해 21대 총선에서 수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파주시갑 텃밭인 운정신도시 유권자들은 교통문제를 해결할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유권자들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조기건설, GTX-A노선 운정역 복합환승센터 랜드마크 개발, 종합병원 유치, 대곡~소사선 운정신도시 연장 확정 및 조기개통 등 교통문제 해결을 최대의 현안으로 꼽고 있다.

파주시갑 현역인 윤후덕 국회의원은 전 정무직공무원 출신으로 지역의 금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19대, 20대 총선에서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받았고 당내 활동이나 지역구 관리도 열성적이어서 3선은 무난하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에 고양 창릉지구가 포함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이같은 기류속에 윤후덕 의원에 맞서 같은 당의 조일출 전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 총괄부실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있다.

조일출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지난 20년간 대통령직속기구, 국회, 중앙·지방정부, 학계 등에서 쌓은 정책 경험과 인맥을 파주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한양대 경영학 박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더불어민주당 대선준비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총괄부실장 등을 역임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박용호 당협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의 지역구인 파주시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파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인 안명규, 윤희정, 이효숙, 조인연, 최창호 의원은 “박용호 위원장의 파주시(을) 지역구 출마를 철회하라”고 주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고준호 경기도당 대변인이 예비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상황이다. 고준호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생활정치와 젊은이들의 미래를 심는 청년정치를 하겠다”면서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파주를 만들기 위한 약속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파주를 만들고 시민들의 각자의 삶에서 느끼는 필요를 채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박수연(54) 파주시갑 당협위원장, 김근숙(70) 부위원장, 이석봉(57)  경기도당 대외협력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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