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필 광명갑 예비후보 ‘선거 3종 세트’ 눈길...양 얼굴 새긴 목도리 · 스마트 홍보판 · 정치맛집 책 호평
양순필 광명갑 예비후보 ‘선거 3종 세트’ 눈길...양 얼굴 새긴 목도리 · 스마트 홍보판 · 정치맛집 책 호평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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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얼굴 새긴 목도리 · 스마트 홍보판 · 정치맛집 책' 양순필 광명갑 예비후보 3종 세트
'양 얼굴 새긴 목도리 · 스마트 홍보판 · 정치맛집 책' 양순필 광명갑 예비후보 3종 세트
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
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

[4·15총선특별취재단=광명 이재순 기자] 광명갑 양순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선거 3종 세트’를 앞세운 선거운동으로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양순필 예비후보가 선거 3종 세트 중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양의 얼굴을 새긴 목도리다. 지난달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날부터 바로 이 목도리를 두르고 광명갑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양순필 예비후보는 자신의 이름 중 성인 ‘양’자에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인 양의 얼굴을 넣은 독특한 로고를 개발했다.

회색 목도리에 은색 실로 양 얼굴과 자신의 이름을 한 땀 한 땀 자수로 새겨 넣었다.

양순필 예비후보는 "이 목도리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며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양순필 예비후보는 이어 “이 목도리를 보고 많은 여성분들이 밝게 웃으며 좋아한다”며 “아들이나 남편에게도 하나 만들어 주고 싶은데 어디에서 하셨느냐고 묻는 분도 많다”고 말했다.

3종 세트 두 번째는 바로 스마트 패드를 넣은 홍보판이다. 양 후보는 2012년 총선 때 이런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렸고 그때부터 사용했다.

2016년 총선 때도 스마트 홍보판을 사용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후보들이 자신의 이름 등을 넣은 큰 홍보판을 들고 있는 것과 달리 양 후보는 작고 동그란 원형 홍보판을 이용해 아침과 저녁 출퇴근길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홍보판 가운데 있는 스마트 기기 화면에는 양 후보 사진과 경력, 주요 캐치프레이즈가 자동으로 바뀌도록 만들었다.

이른 새벽이나 저녁 어두울 때에도 눈에 확 들어온다. 스마트 홍보판이 양 후보의 젊고 스마트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 속에 후보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세 번째는 양 후보가 지난 연말 출간한 책 《팜플렛, 정치맛집》이다.

책 제목과 내용은 물론 표지 디자인부터 판매 방식까지 기존 정치인들이 선거 때 내는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맛집’은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고 서점을 통해 판매 중인데 올해 초 대형서점 정치외교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 순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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