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군포갑 선거구 통합이 최대변수...민주당 김정우 재선 도전에 한국당 심규철 리턴매치 성사될까?
[4·15 총선] 군포갑 선거구 통합이 최대변수...민주당 김정우 재선 도전에 한국당 심규철 리턴매치 성사될까?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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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좌)과 자유한국당 심규철 예비후보(우).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좌)과 자유한국당 심규철 예비후보(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군포갑 선거구 통합이 최대변수...김정우 재선 도전에 심규철 리턴매치 성사될까?

[4·15총선특별취재단=이태현 · 김종철 기자] 군포는 20대 총선에서 갑과 을로 분구가 됐다.

분구 이전까지인 16대에서 18대 총선에서는 김부겸 의원이, 19대 총선에서는 이학영 의원이 승리하며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군포시의 인구는 지난해 6월말 기준 인구가 27만 4,686명으로 28만명 선이 무너졌다. 이에따라 21대 총선에서는 선거구가 다시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군포갑 선거구는 군포시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금정동, 대야동으로 산본신도시를 제외한 원도심권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후보가 새누리당 심규철 후보를 꺽고 여의도에 첫 입성했다. 당시 두 후보간 표차는 불과 726표였다.

김정우(51) 의원은 행시출신 관료로 세제·예산분야 전문가다. 2016년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의 영입인재로 정계에 입문한 뒤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강원도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군 출마가 점쳐졌지만, 군포갑에 전략공천된 바 있다.

아직 싸울 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명의 후보가 이 지역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선거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본 자유한국당 심규철(62) 전 의원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규철 예비후보는 현재 자유한국당 군포시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재격(57) 예비후보도 등록을 마쳤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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