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계획 미리 세우세요
국내 여행계획 미리 세우세요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20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부터 ‘여행주간’ 6·11월로 바껴

정부가 매년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하는 여행주간이 올해부터 비수기인 6월과 11월로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0년 여행주간’을 각각 △1차 5월30일∼6월14일 △2차 10월31일∼11월15일로 정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여행주간은 시간적·경제적 제약을 완화해 국내 여행의 수요를 늘린다는 차원에서 2014년에 시작됐다. 그동안은 통상 5월과 10월을 여행주간으로 정해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봄과 가을로 분산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비수기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시기를 6월과 11월로 조정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또 여행을 위한 시간적인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해 여행을 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휴가문화 개선 캠페인 ‘유휴(有休)’를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적인 제약을 줄여준다는 차원에서 가칭 ‘여행주간 특별패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여행주간 특별패스는 한국철도공사,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공유차량 등 교통기관별로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에 국내를 여행할 수 있도록 발매하는 이용권이다.

지역별로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소개하는 지역 대표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올해 1차 여행주간에는 대구, 인천, 울산, 세종, 경기, 충남, 전북, 경북, 제주가, 2차 여행주간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강원, 충북, 전남, 경남이 각각 지역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