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
양평군,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01.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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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양평군은 2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아파트)의 경우 관리비 내에 각종 공과금 등이 포함돼 기존 발굴시스템에서 연체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워 위기가구의 사각지대로 상존하고 있다. 

군은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하여 읍·면 인적안전망(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 급여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게 된다.

군 담당자는 “2020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일제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읍·면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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