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 통행 
경기도,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 통행 
  • 고춘이기자
  • 승인 2020.01.19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산대교 등 약 120만대 혜택 예상

[경기도민일보 경기=고춘이기자] 경자년 설 연휴기간에도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경기도는 설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료도로법에 규정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무료로 운영되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이용자 편의제공을 위한 대책이다. 경기도에서는 2017년도 추석부터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무료 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300원이다.

무료 통행 적용기간은 24일 오전 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총 72시간이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일산대교 22만대, 제3경인 57만대, 서수원~의왕 41만대 등 약 120만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 시 총 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지난해 설 연휴(2월4~6일) 기간 총 101만여대가 10억3000만원의 혜택을, 추석 연휴(9월12~14일) 기간에는 총 120만여대가 12억6000만원가량의 무료 통행 혜택을 봤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