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통제조 산업 분야 아카데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통제조 산업 분야 아카데미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1.16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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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기반 마련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전통제조산업 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가 1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 행사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국내 제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지역 전통제조 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행사는 전통제조 산업 관련 분야 기업, 학계, 대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대담은 인천대학교 유순동 교수가, 주제발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장춘만 박사가 각각 맡았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4차 산업시대의 중소기업 환경변화’를 주제로 기존 전통제조 산업 분야 종사자와 기업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의 유기적인 변화, 발상 전환의 계기를 줄 수 있는 분야와 적용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전통제조 산업 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는 인천대학교 유순동 교수는 “그동안 인천지역 산업 분야는 자동차 관련 단품 가공제조업이 산업계를 이끌어왔으나 전기자동차 등 융합, 협업 그리고 환경보호 제품을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인천 산업계를 이끌어왔던 뿌리산업인 전통제조 산업 분야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모색함으로써 뿌리산업 생태계 변화 구축에 큰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5대 사업 분야(스마트시티·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마이스, 로봇·무인이동체, 전통제조사업)를 중심으로 각 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협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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