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정기 안전검사
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정기 안전검사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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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일 임시 휴무 알려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 중인 월미바다열차.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 중인 월미바다열차.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에서 운영 중인 월미바다열차가 설 연휴 직후인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법정 정기 안전검사 시행으로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개통 이후 처음 시행되는 이번 정기 안전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차량·궤도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위주로 정기검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검사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중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단 27일은 월요일로 정기휴일임)는 정상적으로 운행하여 월미도를 방문하는 나들이객들을 맞이한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월미바다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 정기검사로 인해 부득이 운행을 일시 중지하게 되어 시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월미바다열차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8일 개통한 월미바다열차는 석 달가량의 기간 동안(2020년 1월12일 기준)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여 이제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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