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당선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당선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1.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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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초대 민선…독립성 강화 의지 밝혀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체육회는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에 이원성(사진)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6시 당선결과를 발표했다.

3명의 후보자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투표 참여자 468명 가운데 신대철 후보가 163표, 이태영 후보가 104표, 이원성 후보가 174표를 획득, 체육회 독립성 강화 의지를 밝힌 이원성 후보가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젊은 체육지도자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계약직으로 일하는 상황을 평소 안타깝게 지켜봤다”며 “이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끔 체육회 살림을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실업팀에서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해온 경기인 출신으로 대한중고육상경기연맹회장,  대한역도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경기도체육회로부터 당선인 교부증을 받고 3년 동안 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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