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5선 노리는 조정식에 당내 김윤식·김봉호 거센 도전…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시흥시을 출마예상자 장재철·정도영
[4·15 총선] 5선 노리는 조정식에 당내 김윤식·김봉호 거센 도전…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시흥시을 출마예상자 장재철·정도영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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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시흥시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 김윤식 전 시장과 김봉호 변호사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사진은 조정식 의원과 김윤식, 김봉호, 장재철, 정도영 출마예상자(위쪽 왼쪽부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시흥시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 김윤식 전 시장과 김봉호 변호사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사진은 조정식 의원과 김윤식, 김봉호, 장재철, 정도영 출마예상자(위쪽 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시흥시을 조정식 5선 도전에 김윤식·김봉호·장재철·정도영 출마예상

[4·15총선특별취재단=시흥 이재순 기자] 경기도민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전체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자를 게재한다.

군자동, 정왕동을 관할하는 경기도 시흥시을 선거구는 시흥시갑 지역구와 다르게 시화공단이 있는데다가 젊은 층 인구가 많이 살기 때문에 민주당계 정당 세력이 강하다. 현직 국회의원인 민주당 조정식(56) 의원은 이곳에서 내리 4번이 당선됐다.

21대 총선을 앞둔 시흥을 선거구는 민주당 경선 분위기가 어느 곳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역 조정식 의원의 5선 도전에 김윤식(54) 전 시장, 김봉호(57) 변호사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을 준비해 왔다.

5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에 관록의 3선 시장이 도전한데 이어 지역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지닌 김봉호 변호사가 합세하면서 3파전으로 형성된 민주당 공천 경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장재철(58)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에선 정도영(53) 시흥시위원회 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조정식 의원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이래 20대 총선까지 시흥시을 지역에서만 내리 4선을 지낸 민주당 중진 의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등 경력이 보여주듯 4선 의원으로 당내 입지가 탄탄하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33,780표(47.02%)를 얻어 새누리당 김순택(21,265표, 29.60%) 후보와 국민의당 정필재(16,788표, 23.37%) 후보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

조정식 의원은 평소 시흥시의 주요 행사와 주민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 하는등 지역구 관리를 열심히 챙기는 한편, 올해 1월부터는 당3역 중 하나인 정책위의장을 맡아 헌신해오고 있지만 만만찮은 도전자들이 출사표를 내면서 어느때보다도 험난한 선거가 될것으로 보인다.

조정식 의원에게 도전하는 김윤식 전 시장은 재보궐 선거로 당선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민선 제4·5·6기 시흥시장을 지내 시민들에게는 어느 후보보다 친숙하다.

전남 무안 출신의 김 전 시장은 출사표에서 “시장 시절 못다한 지역 발전을 완성하고, 앞으로 10년 더 나아가 100년의 희망을 갖는 시흥시 건설에 주력 하겠다”면서 “배곧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역할론을 역설했다.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봉호 변호사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시흥시 정왕동에서 20년간 활동해온 지역 밀착형 변호사로 밑바닥 인지도가 상당하다는 중론이다.
 
김봉호 변호사는 출마의 변에서 “당이 새로워져야 시흥이 새로워진다. 역동성으로 시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정왕역세권의 실질적인 변화와 주민 요구에 맞게 원도심을 개발하는 소통시흥, 쓰레기·악취·소음·주차문제 해결과 밤거리가 안전한 클린시흥, 어른부터 아이까지 함께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가는 민주시흥이 3대 시흥비전”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경선 후보들과 맞서 본선에 도전하는 장재철 당협위원장은 제5대 부터 3선의 시흥시의원을 역임하고 6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시흥시의 현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세밀히 파악하고 있는 풀뿌리 후보다.

군자초, 군자중을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장재철 위원장은 “1만여 업체가 있는 시화산단의 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기업과 노동자들이 원하는 성과를 낼 때까지 열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마가 예상되는 정의당 정도영 시흥시위원회위원장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양당 독점구조를 깨고 대안정당으로 우뚝설 것”이라며 “시흥시의 18만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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