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김상희 4선? 여야 거센 도전 이겨낼까?…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 출마예상자 김한규·이건태·한선재·차명진·최환식·신현자
[4·15 총선] 김상희 4선? 여야 거센 도전 이겨낼까?…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 출마예상자 김한규·이건태·한선재·차명진·최환식·신현자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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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는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4선도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야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김상희 의원과 김한규, 이건태, 한선재, 차명진, 최환식, 신현자 출마예상자 (위쪽 왼쪽부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는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4선도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야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김상희 의원과 김한규, 이건태, 한선재, 차명진, 최환식, 신현자 출마예상자 (위쪽 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부천시 소사구 3선 김상희 의원에 김한규·이건태·한선재·차명진·최환식·신현자 도전

[4·15총선특별취재단=부천 조진산 기자] 경기도민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전체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자를 게재한다.

제20대 총선 기준 심곡동, 소사동, 범박동, 괴안동, 역곡동, 송내동을 관할한 소사구 선거구는 부천 옥길지구에 젊은 세대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인구 분포를 보이고 있다. 

소사구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65)현 의원이 4선을 향해 지역구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출신인 김한규(45)변호사,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지청장을 지낸 검사 출신 이건태(53)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가까운 한선재(60)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도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고심중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차명진(60)전 의원이 재기에 절치부심하고 있으며 제7회 부천시장선거에 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환식(61) 전 부천시장도 뛰어 들었다. 정의당에서는 신현자(48)지역위원장이 나섰다.

경기도 부천 소사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김상희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19대, 20대 총선에서는 부천시 소사구에서 연거푸 당선됐다. 

약사 출신인 김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등 굵직한 당내 현안에 깊숙이 관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 현안도 열심히 챙겨왔다.

특히 20대 국회 본회의 100%출석률로 7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보면 그의 성실성을 짐작해 볼만하다.

김상희 의원과 당내 경선을 벌일 김한규 민주당 김한규 부대변인은 출마의 변에서 “74년생, 40대의 젊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현장에서 다져온 전문성으로 소사 발전에 견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사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선 강력한 의지와 열정, 책임감을 가진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엘리트로, 한국공유경제진흥원 법률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부대변인을 지냈다.

이건태 예비후보도 법조인 출신이다. 고려대 법대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9기로 수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2부장검사, 제주지검·울산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제1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검찰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부천 소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동네 변호사로서 시민과 함께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거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에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 지사와 인연을 맺었다.

경기 부천시 소사구에서만 4선의 시의원에 부천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안했지만 한 원장이 출마를 결심할 경우 탄탄한 지역 기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최대의 복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상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차명진(60) 예비후보는 17, 18대 국회의원으로 최근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발언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차명진 예비후보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를 선언했다. 차 후보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번 더하는 게 제 목표가 아니다. 국회에 가서 문재인을 끌어내리겠다.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주사파를 청소하겠다”고 선언했다.

차명진 후보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글로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를 받았다.

최환식 제7회 지방선거 부천시장선거 후보는 8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차명진 전 의원과 당내경선이 불가피해졌다.

최환식 후보는 제6대, 7대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부천시장에 출마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행정학석사)을 졸업하고 부천시 지체·신체·농아·시각장애인협회 고문, 전국 농아장애인연합회자문위원, 경기도립의료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의당 예비후보인 신현자 부천시소사구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세월호참사 부천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2016년 소사구에서 국회의원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의원으로 출마해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부천시’를 제시했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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