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문화재단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재)고양문화재단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0.01.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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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프로그램 준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2020년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11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한다.

2020년 시작되는 고양문화재단의 공연ㆍ전시 프로그램 브랜드 ‘아트 시그널 고양:ARTS SIGNAL GO!YANG’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무대다. 

2017년 제15회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는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피아니스트 임주희, 피아니스트 최형록과 함께한다. 

게르기예프, 정명훈과 각각 협연한 이력을 가진 임주희와 센다이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최형록은 선우예권과 함께 ‘코리아 영 피아니스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와 베토벤을 통해 ‘독주자 선우예권’을 만나고 슈베르트와 라벨을 통해 각각 최형록, 임주희와 협연하는 ‘선배 선우예권’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베토벤의 소나타 30번 Op.109,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 마지막으로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등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이 가운데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은 인기 드라마 ‘밀회’에서 “하나만 더 치면 안 될까요”라는 말에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가 공동 연주하는 곡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전화(1577-7766) 또는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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