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예술인 디렉토리북 발간
인천 부평예술인 디렉토리북 발간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20.01.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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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비한 사전-얼굴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논의하고 강화시키기 위한 ‘2019 부평문화상상테이블’을 진행하고 부평 지역예술인의 인터뷰가 담긴 디렉토리북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비한 예술인사전-부평의 얼굴들’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비한 예술인사전’은 부평구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예술단체, 문화공간을 조사하고 총 43편의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디렉토리북이다. 

단순히 지역예술인의 연혁과 경력 등의 정보만을 나열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그들을 직접 마주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지역에서의 예술 활동과 문화재단과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부평구 지역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자료와 지역예술인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이번 2019 부평문화상상테이블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路)’ 사업과 연계하여 부평구문화재단과 매칭된 5명의 파견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같은 예술인의 입장인 파견예술인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예술인의 더욱 솔직하고 담백한 인터뷰를 담아낼 수 있는 성과를 가져왔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예술인들과 지역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문화로 상생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역예술인과의 다양한 협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9 부평문화상상테이블 부평예술인 디렉토리북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비한 예술인사전-부평의 얼굴들’은 부평구 관내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독립서점 등에 배포되어 관심 있는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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