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설훈 5선 성공할까?…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원미구을 선거구 출마예상자 서진웅·서영석·임해규·이미숙·나득수·서헌성·이사철
[4·15 총선] 설훈 5선 성공할까?…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원미구을 선거구 출마예상자 서진웅·서영석·임해규·이미숙·나득수·서헌성·이사철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0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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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원미구을 선거구는 4선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출마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야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설훈 의원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서진웅, 서영석, 임해규, 이미숙 후보(위쪽 왼쪽부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시 원미구을 선거구는 4선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출마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야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설훈 의원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서진웅, 서영석, 임해규, 이미숙 후보(위쪽 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맞춰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부천시 원미구을 4선 설훈 의원에 서진웅·서영석·임해규·이미숙·나득수·서헌성·이사철 도전

[4·15총선특별취재단=부천 조진산 기자] 경기도민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전체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자를 게재한다.

약대동, 중동, 상동 지역으로 구성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을 지역은 구도심 지역인 원미구갑 선거구와 달리 중동신도시가 포함된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민주당계 정당의 우위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65) 국회의원이 5선에 도전한다. 민주당에서는 서진웅(54) 전 경기도 의원이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도전장을 냈다. 중진 용퇴론과 세대교체의 기류속에 서헌성(54) 청와대 행정관, 나득수(57) 호남향우회 회장도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서영석(62)전 경기도 의원과 임해규(59)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사철(66)전 국회의원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이미숙(52) 경기도당 부천시 원미지역위원장이 후보등록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5선에 도전하는 설훈 의원은 서울 도봉구을에서 2차례 당선된데 이어 원미구을에서 3번째 당선에 도전한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에 연루돼 옥고를 치른 후 재야 활동을 하던 설훈 의원은 1985년 김대중 총재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다. 15대 국회와 16대 국회에서는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전문가로 활약했다. 2004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해 17대 총선에 불출마했다.

19대 총선 경기 부천 원미을 지역구에서 당선돼 국회로 복귀했고, 20대 총선도 연달아 승리했다.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새로운교육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민주당 경선에 도전하는 서진웅 전 경기도 의원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석사)하고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영석(62)전 경기도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부천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긍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새로운 감각과 건강한 몸으로 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을 다하고 주민만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한국청소년미래연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자유한국당 임해규 예비후보는 원미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선 의원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박사)한 국회의원 활동때에도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교육정책통이다. 남경필 전 도지사 시절 경기개발연구원장으로 정치적 활동을 함께 했다.

임해규 후보는 지난해 12월 북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교육정책에 관한 저서 ‘미래 학교’를 교재로 개그맨이자 유아교육 교수인 김종석 교수, 학부모와 함께 교육정책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역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의당 이미숙 지역위원장은 수원간호전문대학(현 수원여자대학교) 간호과를 졸업한 의료인 출신이다. 

이미숙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여성, 이주민, 소수자, 노동자, 서민, 장애인을 대변하는 정당은 정의당 밖에 없다. 힘있고 따뜻한 정당, 따뜻한 정치인 이미숙이 되겠다”고 밝혔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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