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의왕·과천 현역 신창현에 예비후보자 10명 도전...김성제·신계용 전 시장, 안상수 4선 전 의원 '눈길'
[4·15 총선] 의왕·과천 현역 신창현에 예비후보자 10명 도전...김성제·신계용 전 시장, 안상수 4선 전 의원 '눈길'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1.06 0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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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오동현·이은영·권오규·한승주·신계용·강태린·황순식·김성제·안상수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신창현·김진숙·오동현·이은영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권오규·한승주·신계용·강태린 예비후보, 정의당 황순식 예비후보 무소속 김성제 예비후보, 무소속 안상수 예비후보(왼쪽위부터).
더불어민주당 신창현·김진숙·오동현·이은영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권오규·한승주·신계용·강태린 예비후보, 정의당 황순식 예비후보 무소속 김성제 예비후보, 무소속 안상수 예비후보(왼쪽위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들을 게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의왕·과천 현역 신창현에 예비후보자 10명 도전...김성제·신계용 전 시장, 안상수 4선 전 의원 '눈길'

[4·15총선특별취재단=이태현 기자] 도내에서 유일하게 '시'단위로만 구성된 지역구인 의왕·과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66) 의원이 지키고 있다.

이 한 자리를 놓고 10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놓았다.

특히 이 지역구에서 15대부터 18대까지 내리 4선을 지낸 안상수 전 의원과 김성제 전 의왕시장, 신계용 전 과천시장 등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과거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던 의왕·과천은 2000대 이후 세종시 건설로 인한 공무원 인구 분산과 과천 주공 재개발, 의왕 택지지구 조성 등으로 젊은 층 유입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오히려 진보 성향이 더 강하다는 평가다.

이를 반영하듯 19대와 20대 총선에서 내리 민주당이 깃발을 꽂았고, 지난 지방선거에도 과천시와 의왕시 모두 민주당이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현재(1월5일 기준)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신창현 의원을 포함 4명이다.

신 의원과 20대 총선에서 당내 경선을 치른 김진숙(64) 예비후보는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캠프에 몸 담은 바 있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제인 후보의 선거운동에 청년 활동가로 시작한 오동현(42) 예비후보는 현재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 이은영(50) 예비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여론조사 전문가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을 맡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우선 의왕·과천 지역위원장인 권오규(54)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의왕시의원 재직 시정 의왕시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한국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같은당 한승주(36) 예비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경기도청 지방행정주사를 지낸 바 있다.

1987년 한나라당 사무처에서 근무를 시작한 신계용(56) 예비후보는 당내 잔뼈가 굵다. 경기도의원과 과천시장을 역임하며 의정활동과 행정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국당 강태린(33) 예비후보는 현재 테루마(주)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미국 뉴욕시 컴럼비아대학교 한인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미국 뉴욕시 NFC 아카데미 한국학교 교사를 지낸 바 있는 정치신인이다.

정의당 황순식(42) 예비후보는 5,6대 과천시의원을 지냈고 과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협동조합마을카페 이사장을 맡고 있다.

행정고시 관료 출신인 김성제(60) 전 의왕시장도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현역 시장으로 공천 컷오프가 되자 신창현 의원이 공천 갑질을 부렸다며 날선 대립을 보여준 바 있다.

한나라당 대표와 창원시장을 지낸 안상수(74) 전 의원도 의왕·과천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이 지역에서 제15,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중진 의원 출신이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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