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안산 상록갑, 친문 핵심 전해철 의원 순풍에 돛?...선거구 통폐합이 최대 변수
[4·15 총선] 안산 상록갑, 친문 핵심 전해철 의원 순풍에 돛?...선거구 통폐합이 최대 변수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1.04 0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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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자유한국당 이기학 예비후보, 민중당 홍연아 예비후보(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자유한국당 이기학 예비후보, 민중당 홍연아 예비후보(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들을 게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안산 상록갑, 친문 핵심 전해철 의원 순풍에 돛?...선거구 통폐합이 최대 변수

[4·15총선특별취재단=이태현 기자] 지난해 27일 공직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안산은 지역구 통폐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선거구인 안산 상록 갑·을 및 단원 갑·을, 4개의 선거구가 3개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출마예정자들이 싸울 수 있는 링을 기다리며 눈치 싸움을 시작하는 모양새다.

안산 상록갑 선거구는 친문 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57) 의원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19대와 20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한 전해철 의원의 뚜렷한 당내 경쟁자는 마땅히 없어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을 지낸 전해철 의원은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을 거쳤고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당내 경선에서 맞붙기도 했다.

여당 실세 현역의원으로 신안산선 전철과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등 지역 역점사업의 예산 확보에도 발벗고 나섰다는 평가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기학(51) 대외협력위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같은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화수 전 의원과 이민근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원 전 안산시장은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이지만 출마가능성이 남아 있다.

안산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낸 민중당 홍연아 예비후보도 등록을 마치고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한편 안산 상록갑 선거구는 안산시 상록구 사1동, 사2동, 사3동, 본오1동, 본오2동, 본오3동, 반월동으로 이뤄져 있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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