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김병욱 의원 기소…21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시 분당구을 출마예상자, 김민수·김순례·전하진·권은희·임태희·김미라·송의준
[4·15 총선] 김병욱 의원 기소…21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시 분당구을 출마예상자, 김민수·김순례·전하진·권은희·임태희·김미라·송의준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1.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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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시 분당구을 출마예상자들인 김병욱 의원, 김순례 의원, 김민수, 전하진, 김미라, 송의준 후보(위쪽 왼쪽부터)
21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시 분당구을 출마예상자들인 김병욱 의원, 김순례 의원, 김민수, 전하진, 김미라, 송의준 후보(위쪽 왼쪽부터)

창간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민일보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총선 특별취재단’을 발족하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들을 게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의 ‘총선 특별취재단’은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후보자들의 경력 및 약력을 중심으로 출마 포부와 공약등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선거구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보도자료 및 인터뷰 요청, 후보자 보도 자료제공, 기고 및 칼럼 접수, 광고문의는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 팩스(0504-000-5129)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자 주]

◇ [4·15 총선] 성남시 분당구을, 현역 김병욱에 김민수·김순례·전하진·권은희·임태희·김미라·송의준 도전 예상

[4·15총선특별취재단=성남 오인기 기자] 경기도민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전체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자를 게재한다.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인 김병욱(54) 의원이 부지런히 지역사회를 챙겨왔고, 국회에서도 원내부대표와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김 의원이 지난 2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기소되면서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  

4·15 총선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와 출마예상 후보자는 현역인 민주당 김병욱 의원을 비롯해서 자유한국당 김민수(41) 당협위원장, 김순례(64) 국회의원, 전하진(60) 전 의원, 바른미래당 권은희(60) 지역위원장, 민중당 김미라(46) 전 성남시 의원,  국가혁명배당금당  송의준(69) 삼부금속 대표, 무소속 임태희(62) 한경대 총장이 자천타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대학교수 출신으로 20대 초선의원이다. 성남정책포럼 공동대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 등 지역의 시민운동 활동을 기반으로 국회에 입성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와 국회혁신특별위원회 위원, 민주당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등을 거치며 당내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김병욱 의원은 여당 의원이면서도 분당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투기 목적이 아닌 1가구 1주택의 종부세를 감면해 줘야 한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기소되면서 의외의 복병을 만났다. 김병욱 의원이 3일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검찰의 무소불위 공권력 행사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별다른 도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분당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고 대변인은 김현미 의원의 불출마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 출마예상자로 흘러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순례 의원(비례)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약사 출신 김 의원은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성남시약사회장을 지냈고 성남시의원으로 정치적 텃밭을 일궈왔다. 그런만큼 자신감도 넘친다.

창업학 박사인 김민수 자유한국당 성남시분당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최근 정자역 광장에서 당원 100여 명과 함께 대국민 홍보와 규탄대회를 열고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현 정권을 비판하며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당 전하진(60) 전의원과 바른미래당 권은희(60) 지역위원장, 무소속의 임태희(62) 한경대 총장도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민중당 김미라 전 성남시의회의원도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의원은 “여성 엄마들과 노동자, 농민, 빈민, 영세상인을 대변하는 자주와 평등, 평화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젓히는 당당한 나라, 분당구민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성남시분당구을 국가혁명배당금당 송의준 삼부금속 대표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 예비후보자 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 순이며, 동일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습니다.

※ 출마예상자 명단과 약력, 경력 관련 수정이나 추가 등록이나 보도자료, 인터뷰, 광고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kgdmnews@gmail.com)이나 대표전화(1899-7845)로 연락하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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