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노후 관로 정비 완료
안산시 노후 관로 정비 완료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9.12.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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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 큰 기대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수관로 노후로 인한 누수 및 급수불량지역에 대한 ‘2019년도 노후 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예산 65억원을 투입해 부곡동 송수관로 등 4개소, 5.4㎞의 교체가 시급한 노후 상수도관을 강관 및 폴리에틸렌 재질의 PE관 등으로 교체·신설했다.

시는 내년도에는 환경부로부터 국비 4억3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5억7600만원을 투입, 상수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를 통해 ‘노후 수도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대상지 선정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또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선진화를 위해 내년도에 매년 50억원을 투입했던 노후 수도관·밸브 교체사업 예산을 200억원으로 증액해 누수 및 급수민원 발생지역, 30년 이상된 주철관 및 밸브 등 18.25㎞의 노후 수도관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공사 구간이 도로, 공원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지역으로 교통통제 등 주민에게 불편을 드렸으나 시민들의 협조로 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존 노후 수도관 상태가 좋지 않아 신설관으로 교체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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