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아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맞아 사랑의 손길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12.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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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 라면 111상자 등 
㈜케이원홀딩스가 1300만원 상당의 쌀 500포를 미추홀구에 기탁하고 있다.
㈜케이원홀딩스가 1300만원 상당의 쌀 500포를 미추홀구에 기탁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사랑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와 ㈜케이원홀딩스, 수봉산교회가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는 라면 111상자를 구청에 기탁했다.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 김인희 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는 지난해도 컵밥 상자 93개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원홀딩스는 연말을 맞아 1300만원 상당의 쌀 500포를 기탁했다.

홍경원 ㈜케이원홀딩스 대표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에도 수봉산장로교회가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260만원 상당 쌀 50포를 전달했다.

기탁된 라면과 쌀은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미추홀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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