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 한 해 지역경제 챙기기 매진
광주시, 올 한 해 지역경제 챙기기 매진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19.12.23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력하고 거침없는 추진으로 큰 성과
광주시가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광주시가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광주=오인기기자] 광주시는 ‘기왕이면 광주!’라는 강력하고 거침없는 추진 의지로 올 한 해 지역경제 챙기기에 매진해 왔다.

시는 그동안 신동헌 광주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챙기기 위해 시에서 직접 발주하는 공사, 물품, 용역 등은 관내 제품, 업체, 인력 등으로 우선적으로 사용해 왔고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 대규모 사업장을 방문하여 취지 등을 설명하고 동참을 이루어내는 결의대회를 열어왔다.

또한 지역경제 챙기기 성과를 공유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올 한 해 전 직원이 오직 광주시민의 경제기반 기틀을 다지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 왔다.

그 결과로 12월 중순 현재 1550억원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이는 광주시가 직접 구매하는 물품과 공사 및 용역은 물론이고 상급기관에서 발주하는 고속도로 공사와 민간에서 발주하는 공동주택 사업장, 역세권 개발사업장 등에서 지역 업체를 이용한 실적과 농산물 팔아주기,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 사용 실적 등을 합산한 결과다.

특히 지역경제 챙기기 총괄부서인 일자리경제과에서는 희망구구단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공공 일자리 45개 사업 498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문직 청년일자리 사업에도 26개 사업 2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자리센터에서는 4144건의 취업 실적을 달성하는 등 올 한 해 일자리 성과를 거양했다.

시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소외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채용박람회에 60개 사업체가 참여하여 70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을 통해 313명 모집에 73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등 구인자와 구직자 모두의 기대에 충족했으며 권역별 수시 소규모 채용행사도 16회 개최하여 24개 사업체, 구직자 301명이 참가, 141명이 현장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75시간의 교육을 펼쳐 시민강사 양성, 찾아가는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 지역축제와 연계한 나눔 장터 개최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2018년 말 대비 26%가 증가하는 실적을 보였다.

신동헌(왼쪽) 광주시장이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신동헌(왼쪽) 광주시장이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시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는 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기존 연매출액 1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만 통용되던 사용처를 생활밀접형 소상공인까지 확대 적용하는 공격적인 투자로 100억원을 발행하여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가시키는 한편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6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211명을 지원하는 등 광주시 지역경제 챙기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0년에는 지난 8월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동자복합쉼터(경안동 소재) 개소로 이동노동자들의 쉴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해 노동자의 복지증진과 재취업 정보 제공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및 인력채용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월 개소하여 경기도 내 제1호 쉼터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광주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팔당 허브섬&휴로드 조성과 관련하여 남종면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광주사랑카드는 올해보다 55억원이 증가한 155억원을 발행하여 지역 내 소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곤지암상권 활성화, 경안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거리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지역경제 챙기기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를 토대로 부서별 목표액 및 주요 추진방향 수립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하고 광주시가 자족도시로 가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광주시 전 공직자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챙기기 범시민운동 정착에 일자리경제과가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경제 챙기기 시책 추진 보고회를 갖고 있다.
광주시가 지역경제 챙기기 시책 추진 보고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