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테이블-탑 훈련
인천 중부소방서 테이블-탑 훈련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12.22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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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난 가정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4층 강당에서 구급대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러 재난현장 상황을 가정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도상훈련은 책상 위에서 체스와 같이 게임식으로 진행하는 테이블-탑 활동 방식의 훈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그림판과 모형, 상황카드, 환자증상카드 등으로 구성된 훈련키트를 활용해 여러 재난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구체적인 상황과 임무가 주어져 구조요청,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병원 이송, 의료진·장비 배치 등 실제와 동일하게 훈련해 위급상황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자신의 판단에 따른 피해상황이 변하는 것을 경험하며 본인 역할 외에 다른 임무에 대한 전체 대응체계를 이해할 수 있고 중증도 분류, 환자증상에 따른 처치 등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지도의사의 자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을 현장훈련과는 또 다른 장점으로 꼽았다.

김철수 재난대응과장은 “구급대원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 시간에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위급상황에 맞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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