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불법 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동구, 불법 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12.19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여자 15명 선정 절차 들어가
동구 불법 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 
동구 불법 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 

 

[경기도민일보 인천=장수열기자] 인천 동구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불법 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수거보상제란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족자형 현수막, 벽보(코팅·접착제 사용 벽보에 한함) 등 상업용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그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구 거주자 중 만20세 이상 65세 이하로 광고물 수거활동이 가능한 신체건강한 자로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하고 저소득층 우선으로 총 15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0년 1년간 주3~4회 현장사진 및 수거물을 제출하고 보상금을 신청하면 수거량에 따라 월1회 100만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23일까지 동구청 도시경관과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032-770-6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을 지역주민이 직접 철거함으로써 주민의 행정참여 기회 제공으로 애향심 고취 및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도 불법 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 한 해 불법 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를 운영한 결과 총 74만2961장의 불법 광고물 수거로 4830만77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쾌적한 거리미관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