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 싱글-하우스홀드 사랑 잇기
인천 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 싱글-하우스홀드 사랑 잇기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12.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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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계산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친구 맺기의 날 2’ 행사를 갖고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계산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친구 맺기의 날 2’ 행사를 갖고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조영실)는 관내 혼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계산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친구 맺기의 날 2’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싱글-하우스홀드 사랑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상반기 친구 맺기의 날 1’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후속으로 마련된 행사로 홀몸어르신 30명, 계산여자중학교 학생 10명, 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미추홀힐링 원예치료센터(원장 김미경)의 협조를 받아 원예치료 프로그램 ‘숯부작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

홀몸어르신들과 보장협의체 위원, 계산여자중학교 학생이 각개 조를 이뤄 숯부작 화분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화분 제작 이후에는 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미추홀힐링 원예치료센터 김미경 원장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느끼는 생명에 대한 배려, 돌봄 등의 긍정적인 요소가 참석한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웃음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계산3동 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기호 계산3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는 계산3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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