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예결특위 마무리
인천 남동구의회 예결특위 마무리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12.17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최종 의결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하고 특위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하고 특위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민창기)는 17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하고 특위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제출된 남동구 2020년 예산안 규모는 2019년 본예산 7959억원 대비 731억원이 증액(9.19%)된 8690억원으로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8건의 사업비 2억8200만원을 감액 조정해 의결했다.

주요 감액사업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에서는 △보육정책과 국공립 어린이집 간판교체 1640만원 전액 삭감 △건설과 남동구 자전거보험 홍보비 등 800만원 전액 삭감 △공영개발과 해수공급시설 운영관리 대행사업비 650만원 중 330만원 삭감, 청정해수 홍보물 제작 400만원 전액 삭감 △보건행정과 경로당 약 바로쓰기 홍보물 및 강사료 600만원 전액 삭감 △남동다문화사업소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생활안정 지원 4억8000만원 중 2억4000만원을 삭감했다. 

특별회계에서는 △교통행정과 불법 주정차 단속원 직무 역량강화 교육비 2400만원 중 500만원을 삭감했다.

한편, 각 상임위 소관 2020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민창기 의원을 위원장, 조성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강경숙, 김안나, 김윤숙, 정재호, 이정순 의원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