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유한국당 강범석·이행숙 기자회견
인천 서구 자유한국당 강범석·이행숙 기자회견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12.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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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후 적임자 강조
서구 자유한국당 강범석(왼쪽)·이행숙 예비후보가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서구 자유한국당 강범석 예비후보가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 강범석 전 서구청장(인천 서구갑)과 이행숙 자유한국당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겠다며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17일 오전 11시에 이어 11시30분에 나뉘어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범석(54)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 2020년 4월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거법 개정도 마무리되지 않고 국가적 현안이 채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 면구스럽기는 하다,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더 일찍 선택의 기회와 시간을

 

드리는 것도 의무라는 생각에 이렇게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구청장직을 마친 지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정치와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왔다.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에 대한 끝없는 고민과 그 고민의 결과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치의 길이 무엇인가를 짧게 정리하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제 첫출발의 변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행숙(58) 예비후보는 “민생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자유한국당의 일꾼으로서 인천발전의 구심점인 서구에서 저의 모든 역량을 펼쳐 나가겠다. 저 이행숙은 주민의 곁에서 언제나 주민과 함께 서구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저 이행숙은 낮은 자세로 일하며 어두운 곳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검단신도시와 검암, 경서, 연희지역 등의 현안에 대해 새롭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구를 미래형 교육도시로 바꾸기 위해 대학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 좋은 학군에는 사람이 모이고, 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 저 이행숙은 청운대 제2캠퍼스의 인천유치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 그동안의 축적된 네트워크와 역량을 통해 반드시 서구에 대학유치를 성사시키겠다. 준비된 여성리더 이행숙! 서구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통해 서구의 도약과 발전을 추진하고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범석 예비후보는 안상수 인천시장 비서실장과 전 서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이행숙 예비후보는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서구 자유한국당 이행숙 예비후보가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서구 자유한국당 이행숙 예비후보가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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