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여론조사] 4.15 총선 광명을 국회의원 적합도 1위 양기대 34.0%, 2위 강신성 20.7%(상보)
[경기도민일보 여론조사] 4.15 총선 광명을 국회의원 적합도 1위 양기대 34.0%, 2위 강신성 20.7%(상보)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9.12.13 13: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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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적합도 1위 양기대 43.1%, 2위 강신성 13.8%
다자구도는 양기대 34.0%, 강신성 20.7%, 이언주 11.5, 김기윤 9.3%
정당 지지율 모든 연령·모든 성별에서 민주당 압도적 1위 57.7%

(왼쪽부터)이언주·무·국회의원, 강신성·민·지역위원장, 양기대·민·전 시장, 김기윤·한·당협위원장

[국회=이태현 기자]경기도민일보가 윈지코리아컨설팅(대표 박시영)에 의뢰해 지난 5~6일 실시한 21대 총선거 경기 광명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다자대결 적합도에서 경쟁자들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내년에 치러질 4·15 총선거 경기 광명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43.1%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강신성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은 13.8%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 외다른후보 5.0%,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4.9%, 잘모르겠다는 응답은 13.2%를 보였다.

광명을 지역에 거론되는 모든 후보자가 출마하는 다자구도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역시 양기대 전 시장이 34.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강신성 위원장(20.7%)이 뒤를 이었고 최근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간 것으로 알려지며 광명을 출마가 불투명한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1.5%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김기윤 자유한국당 광명을 당협위원장은 9.3%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57.7%를 기록하며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16.7%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정의당이 7.7%를 기록하며 바른미래당(3.8%)에 두 배 이상의 지지도를 보였다. 기타정당 2.6%, 지지정당 없음은 9.2%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1위 양기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앞서

양기대 전 시장이 광명을 지역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3.1%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당 강신성 지역위원장은 13.8%를 기록했다.

양기대 전 시장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41.7%, 44.4%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 보면 20대(30.2%)가 가장 낮았고 40대(52.1%)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30대 39.8%, 50대 46.3%, 60대 이상 43.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학온동에서 42.1%,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에서 43.8%를 기록했다.

강신성 위원장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17.2%, 10.6%의 지지를 받았으며, 연령별로 보면 20대 13.8%, 30대 11.2%, 40대 15.5%, 50대 16.0% 60대 이상 12.3%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학온동에서 14.1%,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에서 13.6%를 기록했다.

◇다자구도 국회의원 적합도 1위 양기대, 40대에서 높은 지지율

다자구도에서도 양기대 전 시장이 남성과 여성, 모든 연령층,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41.2%의 지지율을 보이며 가장 높았고 20대가 27.5%로 가장 낮았다. 30대 35.1%, 50대 36.3%, 60대 이상은 28.6%를 보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32.5%, 여성이 35.4% 였으며 지역별로는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학온동에서 31.0%,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에서 36.1%의 지지를 받았다.

강신성 위원장은 20.7%를 기록하며 적합도 2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18.0%, 30대 23.4%, 40대 25.6%, 50대 19.7%, 60대 이상 16.5% 순이었다. 남성과 여성은 각각 20.8%, 20.6%의 지지율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학온동에서 19.2%,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에서 21.8%의 지지를 받았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11.5%)이 3위를 차지했고 김기윤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9.3%)이 뒤를 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2.3%, 잘모르겠다는 응답은 6.3%, 그 외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9%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 압도적 1위 57.7%...30·40에서 70% 육박

정당 지지율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7.7%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6.7%를 기록했다. 뒤이어 정의당이 7.7%, 바른미래당 3.8%의 정당 지지율 보였다.

민주당은 모든 연령층 성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남성과 여성이 각각 53.0%, 62.2%의 지지를 보였고 연령별로 보면 20대 53.4%, 30대 68.5%, 40대 67.6%, 50대 52.2%, 60대 이상 46.7% 순이었다.

16.7%의 정당지지율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은 연령별로 20대 16.7%, 30대 8.5%, 40대 9.4%, 50대 19.9%, 60대 이상 28.2% 순이었다. 남성은 18.1% 여성은 15.4%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율 7.7%로 3위를 차지한 정의당은 40대(10.7%)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50대(9.1%)도 응답률이 높았다. 비당권파 신당 '새로운 보수당'과 결별한 바른미래당은 3.8%에 그쳤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이 9.2%, 기타정당을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는 2.6%였으며 잘모르겠다는 2.3%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민일보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대표 박시영)이 2019년 12월 5~6일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휴대폰 가상번호 80%+유선 RDD 20%)을 대상으로 자동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ARS)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인구 비례의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4.38%, 응답률은 3.9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민일보> 신문과 홈페이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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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2019-12-14 02:02:03
500명에 3.92면 20명 되냐?
주변에 싫다는 사람 태반이던데
역시 기자 출신이라 언론작업은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