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여론조사]양기대 43.1% vs 강신성 13.8%…21대 총선거 광명시(을) 민주당 후보적합도
[경기도민일보 여론조사]양기대 43.1% vs 강신성 13.8%…21대 총선거 광명시(을) 민주당 후보적합도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9.12.13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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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다자대결시, 양기대 34.0% vs 강신성 20.7% vs 김기윤 9.3% vs 이언주 11.5%

경기도민일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자체여론조사 실시

1300만명의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종합일간신문 경기도민일보는 2020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특별취재단을 출범하면서 그 첫 번째 기획으로 지역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민일보는 이번 21대 총선거가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일하는 국회로 바꿔야 한다는 시대적인 소명감을 가지고 언론의 감시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유권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국회의원,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가장 잘 실현할 국회의원을 선택할수 있도록 본사 편집국과 국회취재단, 70여명의 지역 주재기가 함께 현장을 뛰면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 [편집자 주]

(왼쪽부터)이언주·무·국회의원, 강신성·민·지역위원장, 양기대·민·전 시장, 김기윤·한·당협위원장
(왼쪽부터)이언주·무·국회의원, 강신성·민·지역위원장, 양기대·민·전 시장, 김기윤·한·당협위원장

[국회=이태현 기자] 경기도민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12월 5~6일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을) 선거구 만 19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 광명시(을) 선거구에서 후보자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적합도(민주당 후보, 다자대결)와 정당지지율에 대한 설문을 했다.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광명시(을) 차기 총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예상되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여·야 다자대결에서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기대 전 시장은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43.1%의 응답을 받아 13.8%를 차지한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에 3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기대 전 시장은 여·야 다자대결에서도 34.0%를 얻어 같은 당의 강신성 위원장의 20.7%에 두자릿수 이상의 격차를 보였고, 9.3%의 응답을 받은 김기윤 자유한국당 광명을 지역위원장에게는 3배 이상의 지지율 차이를 나타냈다. 현재 광명시을 지역구 의원인 이언주 의원(무소속)은 11.5%가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과반을 넘어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바른미래당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을) 지역여론조사 응답자들은 지지정당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57.7%, 자유한국당 16.7%, 바른미래당 3.8%, 정의당 7.7%, 기타정당 2.6%, 지지정당 없음 9.2%, 잘모름 2.3%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민일보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대표 박시영)이 2019년 12월 5~6일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휴대폰 가상번호 80%+유선 RDD 20%)을 대상으로 자동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ARS)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인구 비례의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4.38%, 응답률은 3.9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민일보> 신문과 홈페이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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